자원이 많은 나라들은 보통 내전이나 경제 상황 등이 혼란스러워 자원의 저주라고 하는데, 그렇지도 않은 나라도 꽤 있는것 같더라구요.
자원의 저주라는 말은 어디에서 유래되어 역사적 배경은 어떻게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