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치낚시는 제주도뿐 아니라 육지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어요. 제주 선상낚시는 선비가 22만 원 정도로 조금 비싸지만 자동투승기 같은 장비가 잘 갖춰져 있어서 편하게 낚시할 수 있습니다. 반면 목포 같은 육지 지역에서는 선비가 7만 원 정도로 훨씬 저렴하고, 장비 대여나 초보자 강습도 포함된 경우가 많아서 처음 도전하기에 좋아요. 채비는 멀티훅, 합사라인, 봉돌, 에기 등 기본 세팅에 2~3만 원 정도 들고, 예비 채비까지 챙기면 5만 원 안팎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제주도는 대형 갈치 조황이 좋고, 목포는 접근성과 비용 면에서 부담이 덜해서 상황에 따라 선택하면 될 것 같아요. 처음이라면 육지에서 경험 쌓고 나중에 제주도 원정 가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