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컷고양이가 계속 우는 이유는 암컷을 부르는건가요?

수컷고양이가 있었는데, 누가 목줄을 풀었나봐요. 근데, 자유로운지 계속 어쩌다가 울면서 어디론가가는데 암컷찾으러가는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럴 가능성이 아주 크지요 특히 중성화를 안 한 애라면 더더욱 그렇구요 보통 이맘때쯤이면 발정기가 오니까 암컷 냄새 맡고 쫓아가느라 정신없이 울면서 돌아다니기도 하거든요 밖에서 들리는 고양이 울음소리가 은근히 사람 목소리 같아서 밤에 들으면 깜짝 놀라기도 하는데 아마 좋은 짝 찾으러 가는 길인가보네요 목줄까지 풀렸으니 더 신나서 돌아다니는 중인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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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수컷 고양이가 계속 우는 것은

    여러 이유가 있을 수 있지만

    아마도 고양이에게 발정기 기간이 되어서

    암컷을 유인하기 위해서

    목소리 높여 우는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 수컷 고양이가 계속 우는 모습을 보셨군요. 흔히 수컷 고양이들은 특히 발정기에는 암컷을 찾기 위해 울기도 합니다. 그런데 꼭 암컷을 찾는 것 때문만은 아닐 수도 있어요. 갑자기 목줄에서 풀려 자유로워지면, 낯선 환경에 대한 불안이나 스트레스 때문에도 울 수 있습니다. 또, 자신이 익숙한 사람이나 장소를 찾아 헤맬 때도 울음소리를 내곤 합니다.

    만약 최근까지 집이나 한정된 공간에서 지내다가 갑자기 밖에 나오게 됐다면, 두렵거나 혼란스러워서 우는 것일 수 있어요. 물론 발정기가 맞다면 암컷을 찾으러 돌아다니며 큰 소리로 울기도 하니, 두 가지 모두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겠네요. 주변에 혹시 발정기가 지난 암컷 고양이가 있는지도 한 번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수컷 고양이가 계속 우는 이유 중 하나는 발정기 암컷을 찾기 위한 소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중성화하지 않은 성묘라면 영역 표시와 짝짓기 유도를 위해 장시간 울고 돌아다니는 행동이 나타납니다. 하지만 배고픔, 스트레스, 통증 등 다른 이유일수도 있으므로 상태 관찰하고 필요시 동물병원 상담을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