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달둥근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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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말벌집 제거 방법과 다시 안생기게 하는 법

작년 늦봄 초 여름 사이, 거실 방충망 구석 자리에 말벌이 집을 지은걸 발견했어요. 크기는 계란정도 크기? 너무 놀라서 제거해보려고 했으나 창문을 열기도 무섭고 건드리면 바로 집 밖으로 나와 창문에 콩콩 박는 소리가 나더라구요. 눈치 보다가 없다 싶어서 문을 열면 근처 어디선가 귀신같이 나타나요. 살충제 헤어스프레이 식초 난리를 쳐서 며칠만에 제거했는데 한달 지나서 이번엔 잘 열지 않는 다른 쪽 창에 집을 짓기 시작했더라구요. 역시나 칼로 톡톡 시간 날때마다 쳐서 며칠 만에 쫓았고 집 흔적도 있음 안된다고해서 부셔서 버렸어요.

그런데 한번 지은 곳에 또 지을 수도 있다고 해서 슬슬 겁이 납니다. 이 맘 때 쯤이었는데 혹시 말벌집 짓는걸 예방하는 방법이나 효과적으로 안전하게 제거할수 있는 방법 있으면 상세히 좀 알려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게 참 신경쓰이는 일이지요 일단 말벌은 냄새에 예민해서 기피제를 뿌려두는게 좋은데 목초액이나 시트로넬라 향을 창틀에 좀 발라두시면 근처에 오질 못한답니다 이미 지어놓은 집은 밤에 벌들이 활동을 멈췄을때 에프킬라같은걸로 흠뻑 적셔서 제거하셔야 안전하고요 떼어낸 자리에 흔적이 남으면 다시오니까 거길 깨끗하게 닦고 향이 강한걸 뿌려두면 한동안은 발을 못붙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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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같은 자리에 반복되는 경우가 많으면 초기 차단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조금이라도 크기가 커지거나 벌 활동이 보이면 직접 처리보다 전문 도움을 쓰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