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견훤은 936년 황산 근처의 사찰에서 등창으로 삶을 마감하게 되는데, 대전투가 벌어지고 사후처리까지 마무리 되기에는 8일은 짧은 기간이므로 완전히 신뢰할 만한 기록이 아니라는 시각이 있으나 중국의 경우 항우와 손권의 참모였던 범증과 육손의 경우를 비롯해 극도의 분노와 울분으로 인해 단기간에 건강이 극도로 악화되어 사망한 사례들이 있고, 우리나라에서도 고려 무신 정권기의 청렴하고 유능한 무신 권력자였던 두경승과 구한말의 이준 등의 경우도 있어 실제 있었음직하다는 것이 더 맞습니다.
일각에서 왕건에 의해 암살되었다고 하나 증거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