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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아나콘다156
늠름한아나콘다15623.05.08

어머니한테 친절하게 대하는 방법?

제가 무언가 가르칠 때 바로 이해 못 하면 답답해하는데

어머니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가르쳐 드릴 때

잘못 알아들으시는 게 당연한 건데

답답하고 성질부터 내고 후회하는데

차근차근 잘 가르쳐드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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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반듯한기러기156입니다.

    나이 더 많으신 어른이지만 어린 아이에게 알려준다고 생각해보세요.

    어린 아이에게 호통치며 가르쳐준다고 습득하는게 아니라 칭찬하고 즐겁게 말해야 즐거워하고 금방 배우듯이 어른도 똑같습니다.

    저희도 그렇게 말문을 텄을 겁니다.


  • 안녕하세요. 훈훈한두꺼비124입니다.

    많은 기능을 한번에 가르쳐 드리지 마시고 기능을 하나씩 사용법을 하나씩 알려드리세요. 세대가 다르니 적응하시는 게 더디실 수 있어요. 익숙해질 시간을 드리고 기다리다 익숙해지시면 다른 기능도 하나씩 더 알려드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