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한테 친절하게 대하는 방법?
제가 무언가 가르칠 때 바로 이해 못 하면 답답해하는데
어머니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가르쳐 드릴 때
잘못 알아들으시는 게 당연한 건데
답답하고 성질부터 내고 후회하는데
차근차근 잘 가르쳐드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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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반듯한기러기156입니다.
나이 더 많으신 어른이지만 어린 아이에게 알려준다고 생각해보세요.
어린 아이에게 호통치며 가르쳐준다고 습득하는게 아니라 칭찬하고 즐겁게 말해야 즐거워하고 금방 배우듯이 어른도 똑같습니다.
저희도 그렇게 말문을 텄을 겁니다.
안녕하세요. 훈훈한두꺼비124입니다.
많은 기능을 한번에 가르쳐 드리지 마시고 기능을 하나씩 사용법을 하나씩 알려드리세요. 세대가 다르니 적응하시는 게 더디실 수 있어요. 익숙해질 시간을 드리고 기다리다 익숙해지시면 다른 기능도 하나씩 더 알려드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