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방송을 하고있는데 잘 안돼요 어떻게해야되요..?
방송을 하는데 시청자도 안 들어오고 팔로우도 안늘고 버튜버 구매했는데 잘할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자료도 찾아보고 다른 방송인들 분석해서 공부하고있는데도 모르겠어요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방송을 준비하시면서 버튜버 아바타까지 큰마음 먹고 구매하셨는데, 생각만큼 반응이 오지 않아 마음이 많이 무거우시겠어요. 특히 프리랜서로 혼자 일하시다 보면 이런 정체기가 더 외롭고 막막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분석하고 공부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이미 상위 10%의 태도를 갖추셨다는 증거예요. 지금 느끼는 막막함은 '열정'이 있기 때문에 생기는 성정통 같은 겁니다. 조금 더 가벼운 마음으로, 전략을 살짝만 수정해 볼까요?
지금 인플루언서 시장은 '방송을 켜놓고 기다리는 시대'가 아니라 '밖에서 사람을 모아 데려오는 시대'입니다.
방송 중 재밌었던 15~30초 분량의 클립을 매일 하나씩만 올리세요.
생방송은 시청자가 우연히 들어올 확률이 매우 낮지만, 숏폼 알고리즘은 작성자님의 매력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영상을 배달해 줍니다.
버튜버 모델을 사면 "이제 완벽하게 잘해야 해!"라는 압박감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시청자들은 완벽한 방송보다는 편안하고 소통이 잘 되는 방송을 좋아합니다.
공부하고 분석한 내용을 방송에서 '강의'하듯 풀기보다, "오늘 이런 걸 배웠는데 너무 어렵더라" 하며 시청자와 고민을 나누는 소재로 써보세요.
시청자가 0명이어도 나중에 클립으로 딸 수 있게 꾸준히 말을 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다른 방송인을 분석할 때 '잘하는 점'을 따라 하기보다 '저 사람이 안 하고 있는 것' 혹은 '나만 할 수 있는 사소한 것'을 찾아보세요.
예를 들어, 작성자님이 좋아하는 레트로 게임 기기 커스텀 과정을 버튜버로 보여주거나, 좋아하는 야구 팀의 경기를 같이 보며 응원하는 등 작성자님의 실제 취향을 방송 컨셉에 녹여보는 건 어떨까요?
남들과 똑같은 게임, 똑같은 리액션보다는 "이 방에 오면 이런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라는 느낌을 주는 게 중요합니다.
시청자 수와 팔로워 숫자를 실시간으로 보면 말수가 줄어들고 표정이 어두워지기 쉽습니다.
방송 중에는 숫자를 가리고, '미래의 시청자가 볼 녹화본을 만든다'는 기분으로 임해 보세요. 프리랜서 업무와 병행하시느라 체력적으로도 힘드실 텐데, 일주일에 며칠은 확실히 쉬는 날을 정해 번아웃을 방지하는 것도 실력입니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지금 구매하신 버튜버 캐릭터는 작성자님의 새로운 '무기'가 되어줄 거예요.
혹시 지금 어떤 플랫폼에서 어떤 콘텐츠를 주력으로 고민하고 계신가요? 구체적인 방향을 말씀해 주시면 함께 더 고민해 드릴게요!
안녕하세요! 당장은 뚜렷한 결과가 없어도 꾸준히 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당정 시청자가 적어도 꾸준히 해보는거 어떨까요?! 뭐든 꾸준히 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나더라고요! ㅎㅎ
이게 결국 방송도 시간싸움이고 꾸준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팔로우도 낮고 사람도 많이 안보지만 꾸준하게 하시고 몇개의 재밌는 영상이 터지면 팔로우나 시청자도 많이 늘어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