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유리의 파괴 시험에서 70kgf ~ 75kgf 정도의 압력이 가해졌다면, 이는 일반적인 유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반적으로 유리의 인장강도는 50 ~ 100MPa 정도이며, 70kgf ~ 75kgf는 약 0.7 ~ 0.75MPa 정도에 해당합니다.
반면, 강화유리의 인장강도는 일반적인 유리보다 훨씬 높아서, 압력이 가해져도 바로 파괴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유리가 강화유리인지 아닌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다른 시험 방법이 필요합니다.
만약, 유리가 강화유리라면, 파괴 시험에서 더 높은 압력이 가해져야 파괴가 발생합니다. 강화유리의 인장강도는 일반적으로 120 ~ 200MPa 정도이며, 이는 약 1200 ~ 2000kgf/cm²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유리와 강화유리를 구분하기 위해서는 파괴 시험 외에도 다른 시험 방법을 이용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