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과 겨울이 없고 항상 중간 수준의 날씨가 계속된다면, 생활하기 더 편할 수 있습니다. 덥고 추운 날씨에 맞춰 옷을 바꾸지 않아도 되고, 외출할 때도 더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계절이 변하지 않으면 자연의 변화나 계절별 즐거움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겨울에는 눈을 보고 놀고, 여름에는 바다에서 수영하는 재미가 있잖아요. 결국, 각자의 취향에 따라 다르게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게요... 어찌보면 여름과 겨울 없이 사시사철 일정한 봄 가을 기후를 유지하면 어쩌면 보다 더 편리해질 수 있겠지요. 이러한 기후가 있긴 한데, 고산기후라 합니다. 에콰도르의 키토가 그 중 하나의 예입니다. 그러나 사시사철 이러한 기후가 지속된다면 계절의 즐거움도 없겠지만 여름 겨울 제철 작물도 접하기 힘들겁니다. 결국은 각자가 판단하는 게 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