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동서양 살이 찐 사람들 에 대해 품는 의문점?
이게 그냥 저만의 느낌인지는 몰르겠습니다만?
제가 사는 청와대 경복궁 지역에만 당장 둘러봐도 수많은 동서양 관광객들 눈에 많이 보이는데
유독 살이찐 분들 좀 보게되면 저는 이런 차이점이?
동양인들보다 특히 서양인들이 너무 비정상적으로 살이찐 사람
특히 위쪽으로는 그닥 살이 쪄보이지 않다가도
갑자기 밑으로 보면 어마어마하게 부풀어 오른 살덩이라 할까요?
동양인들도 물론 간혹 그렇게 살이찐 분들 보이기는 해도 아주 드문데
이걸 어떻게 말과 글로 지금 설명이 잘 된건지? 아니면 사진이라도 찾아서 보여야 할찌를 몰르겟습니다만?
여하튼 동서양 살이 쫌 찌신분들 제가 생각하기는 이런 큰 차이점을 좀 많이 인식하게 되더군요..
서양인들의 너무 비 대칭적인 이런 살찜 현상이란게 과연 그들의 식문화 때문일까? 라는 그런 생각이 드는데?
서양인 특유의 체질적인 문제도 있는겐가 싶은 의구심도 살짝 들긴 합니다.
특별한 체질적인 문제가 전혀 없다라고 한다면
과연 저들의 저런 식문화가 동양인처럼 싹 바뀐다면 살이 좀 찔지라도
우리나라 사람들 살찐 모양새랑 비슷한 그런 비만인들 형태로 바뀌어 지는겔찌?
제가 사는 경복궁 관광지 주변을 돌다 문득 이런 의문점이 들어 글 올려 보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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