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친구로부터 전화가 왔는데, 또 다른 친구의 5년전돌아가신 형님의 형수가 돌아가셨다고 연락이 왔답니다 경조사 조의금을 해야하느냐고 묻더군요

방금 친구로부터 전화가 왔는데, 또 다른 친구의 돌아가신 형님의 형수가 돌아가셨다고 연락이 왔답니다, 경조사 조의금을 해야하느냐고 묻길래, 친구의 5년전 고인이된 형님의 형수, 평생 얼굴도 못봤는데, 조의금을 할 필요가 있냐고 말했습니다, 이런 경우 친구입장 때문에 조의금을 해야하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느 정도로 친구와 친분이 있는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만 친구의 형수는 관계가 좀 먼것은 사실 입니다.

    우리나라의 부조 문화는 서로 주고 받는것을 염두에 두기 때문에 형수가 나중에 나의 경조사에 부조를 할 것인가를 따지지 않을 수가 없겠네요

  • 이런 경우에는 조의금을 할 필요가 없을 수도 있어요. 고인이 된 형수와 평생 얼굴을 보지 못했으니, 개인적으로는 조의금을 내지 않아도 괜찮답니다. 하지만 친구가 힘들어할 수 있으니, 친구의 마음을 이해해주고 조의를 표하는 것이 좋을 수 있어요. 만약 친구가 조의금을 원한다면, 작은 금액이라도 함께 하는 것이 우정의 표현이 될 수 있어요. 상황에 따라 잘 판단하면 좋겠어요.

  • 형수님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고 본인이 조의를 표시하고 싶다면 조의금을 하는 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또는 입장을 바꾸어 나의 형님의 형수가 돌아가셨을 경우 친구가 조의금을 해주는 것이 좋을지, 혹은 조의금을 안했다고 서운한 감정이 들지를 생각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저의 경우에는 다음에 만날일이있을때 따로 위로의 말을 건네지 않을까 합니다. 따로 봉투까지 하는것은 제 생각에는 아무리 친한친구라도 조금 오버같은 생각이 들어서요.

  • 이런 상황에서는 친구와의 관계가 조의금 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돌아가신 분과 직접적인 인연이 없고, 그분의 상황이 친구와의 관계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면 조의금을 꼭 보내야 할 필요는 없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친구가 이 일을 중요하게 여기거나 감정적으로 영향을 받고 있다면, 친구를 위로하는 의미에서 작은 금액이라도 조의금을 보내는 것이 우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질문자님의 마음과 친구에 대한 배려인 것 같습니다. 자신의 마음이 편하고 친구에게도 진심이 전달될 수 있게 결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