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지난번에도 그렇고 어제나 오늘이나 아침부터 저한테 어머니가 신경질을 내요 3일째입니다..
스물셋에 둘째 여자입니다. 저에겐 55세 중반 갱년기 어머니가 계십니다. 제가 뭘 짜증나게 한것도 아니고 아침마다 꾸역꾸역 잔소리에 신경질적입니다 오빠있을때는 아침저녁 내내 하루가 조용히 넘어갔고 괜찮았는데 오빠는 예비군 훈련장가고 아침에 어머니랑 저 단둘이 있을때 정말,, 아침마다 저한테 계속 신경질 내면서 출근해요 왜저러는지 이해도 안가고 저도 화나 죽겠어요 이해하려고 해도 계속 신경질내면서 문 쎄게닫고 그러면 저로써도 스트레스받아요 운동 안하면서 맨날 다이어트 하는 저에게 고작 다이어트 해서 뭐할거냐면서 크게 스트레스를줍니다 유난떠는것도 아니고 맨날 유난떤다그러고 먹을땐 먹고 뺄땐 빼면서 하는데 이래저래 옆에서 상처를줍니다 가슴답답증땜에 걱정해주는 사람한테 꼭 그렇게 신경질적으로 나와야하나 싶구요,, 제가 아침부터 화나게 만들지도 않았고 신경건들지도 않았고 먼저 신경질적으로 나왔습니다.. 이유를 모르겠고 이해가 안갑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어머니가 갱년기로 인해서 짜증이 많아지신 것 같습니다.
갱년기를 호르면 영향이 크기 때문에
어머니가 짜증을 낸다고 해서 같이 짜증을 내긴 보담도 여자대 여자로써의 감정을 공감해 주는 것이
먼저 입니다.
그리고 사춘기도 못이기는 것이 갱년기 라고 합니다.
갱년기는 늙어 죽을 때 까지 사라지지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어머니 역시도 본인의 스트레스 및 감정 조절을 잘해야겠지만
옆에서 도움을 주는 것이 가장 중요 합니다.
안녕하세요.
사춘기보다 더 무서운 게 갱년기라고 하더라구요. 여성호르몬의 고갈로 인해서 신체적 정신적인 증상이 나타나는데 감정의 기복이 심해지고 이유 없이 버럭 화를 내기도 합니다. 당하는 사람은 짜증나고 이해가 가지 않겠지만 갱년기 증상이라고 이해를 하셔야 그 상황이 이해가 갈 수 있습니다. 호르몬의 변화가 생기면 이 같은 증상이 나타나니 갱년기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서로 힘든 시기이니 따로 사는 것도 고려해볼 필요가 있을 거 같습니다.
갱년기 증상 중에 이유없이 짜증나고 화가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어머님의 그런 말과 행동에 아무리 자식이라도 화가 나기도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습니다. 하지만 오빠가 있을 때는 그렇지 않다고 하시니 오빠가 예비군 훈련 끝나고 집에 있을 때 오빠와 같이 어머니와 대화를 하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지금은 어머니와 대화를 해도 받아들이지 않고 사이만 더 악활 될 수도 있는 거 같습니다.
초반에 얘기하신 갱년기가 걸리는군요.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으나 갱년기 증상이 천차만별입니다. 함께 병원진단을 받으시는게 좋겠으나 모시고 가기 힘들다면 갱년기 보조제라도 사서 드리면서 대화를 나눠보시는게 어떨까싶네요.
어머니께서 신경질 내시는 것이 갱년기 증상이라면 갱년기 증상에 좋은 약을 선물해 드리는 것이 좋을 수 있을 것 같고요.
아니면 될수 있으면 어머니와 마주치지 않도록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어머니 나이를 보니 갱년기가 아닌지 의심되네요. 일반적으로 갱년기때 짜증 우울 피로등 감정이 복합적으로 발생됩니다. 그래서 이럴때에는 가족분들이 더욱더 신경써줘야 합니다. 질문자님이 스트레스 받으시겠지만 어머니도 그이상 스트레스를 받는다는것을 알고계시면 좋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