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반에서 젤 친한 애들 두명이 있는데 홀수라 좀 불편해요
같은반에 다른애들보다는 좀 더 반에서 더 친한 애들이 있는데 아무래도 3명이다보니까 한명은 소외되고 그런게 있더라고요 수행평가 할때 자율 연습이라 각자 뭐 연습을 하는데 그 친구 둘이서 얘기하고 뭐 하는데 솔직히 말해서 신경도 너무 쓰이고 좀 속상합니다... 친구들은 아무생각없는데 저 혼자 친구들한테 좀 속상하고 서운하면 제가 이상한 거겠죠... 너무 불편하고 솔직히 소외되는 감정이 없지 않아 있어 좀 속상합니다 친구들한테 말하기엔 좀 이상한 내용? 이라 아하에 써 보는데
혹시 마인트 컨트롤 되는 말이라 던가 혹시 가치관 같은거 말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위로가 되는 말을 들으면 뭔가 너무 서운하고 그렇진 않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홀수가 되면 관계에 있어서 누군가 하나는 소외되는 경향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가능하면 새로운 친구를 하나더 만들어서 같이 모임을 해주는것이 좋을수있으며
이러한 불편한 감정에 대해서 친구들과 나누어보는것도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친구들 관계가 짝수가 되면 서로 팀이 갈리니 이 또한 갈등 요인이 생길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친구사이를 질투할 순 있습니다만 너무 아쉬워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모두 서로 좋은 친구라는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세요.
그러면서 다른 마음에 맞는 친구 1명을 같은 무리로 어울리신다면 4명이서
어울릴 수 있어 이러한 고민이 해결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아무래도 불편감 서운함 속상함 모두다 있을 갓 같습니다
친구들과 대화를 많이 나누시는 것이
좋은 방법일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짝이 안맞으면 간혹 그러한 불편감이 임ㅅ을 것 같습니다
그러한 본인의 고민을 친구들과 함께 나눠보시고 좋은 해결을 세분이서 모색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