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 소음 이슈가 우리나라에서 두드러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제가 느끼기에는 외국에서는 큰 문제가 되는 것 같지 않은 데 특히 우리나라에선 이슈가 되는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아파트가 건축적으로 지을때 뭔가 소음에 더 취약한것인지, 관련 법이나 그런것들이 더 느슨해서 실제적으로 소음이 더 발생하는 것인지. 그렇지 않다면 우리 나라 사람들이 소음에 더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걸까요?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리나라는 땅이 좁다보니 아파트 같은 공동주택 비중이 워낙 높은데다 벽식 구조라는 방식으로 지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소음이 벽을 타고 아래층으로 그대로 전달되는 측면이 있긴 합니다 외국은 기둥식 구조가 많아서 소음 차단에 유리한 면이 있거든요 아무래도 집이라는 공간을 안식처로 생각하는 마음이 크다보니 층간소음을 개인의 사생활 침해로 더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경향도 있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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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사실 옛날에는 층간소음에 대해 좀 더 무감각 한 부분이 있었구요 요즘에는 좀 더 그 시선이 강해진 바 있습니다.

    아파트 구축은 층간 소음이 많이 심한데도 서로 배려하면서 지내는 부분이 있기도 한거 같더라구요

    하지만 신축이고 소음이 덜한데도 조금만 나도 그러는 집도 많은거 같더라구요

  • 우리나라처럼 아파트가 주 생활공간인 곳이 드물어요.

    그래서 더 그래요.

    중국도 있지만, 중국은 워낙 소음에 둔감하기때문에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