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소풍갈 때 김밥을 싸가던 문화는 어디서부터 유래된 것인가요?

요즘은 소풍을 갈 때 김밥을 싸서 가는지 모르겠으나

과거에는 소풍가는 날은 전부 김밥을 싸서 왔습니다

약속이라도 한 듯

단한명도 벗어남이 없었는데

소풍을 갈 때 김밥을 싸가는 문화는

어디서부터 유래가 된 것인가요?

오래전에는 미디어의 영향도 크지 않았을 건데

시작이 언제인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밥이 언제부터 소풍때 가져갔는지 그 유래는 정확히는 알수 없으나 한국전쟁 이후 어린이들이 소풍이나 야외에서 밥을 먹기 시작했을 때 주먹밥부터 참기름과 소금으로 양념한 밥에 시금치나 단무지를 곁들인 형태의 음식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달걀지단과 어묵이 들어가게 되고1970년대 이후에는 소시지, 오이, 맛살을 넣은 재료를 사용한 김밥이 자리잡았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