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에서 몰수패는 총 2경기 있었습니다.
1982년 8월 26일 대구에서 삼성 VS MBC 경기
김동앙 주심이 이를 진정시키며 폭행을 가한 김인식에게 퇴장을 선언하자, 이에 MBC의 백인천 감독이 원인 제공자인 배대웅도 퇴장시키지 않는 것은 불공평하다고 항의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결국 선수단을 전부 철수시키며 경기에 응하지 않음으로 MBC의 몰수패가 선언되었다고 합니다.
1985년 7월 16일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있었던 OB 베어스 대 MBC 청룡의 경기
이근우 주심은 5분의 여유를 주고 경기 속행을 요청했지만, 끝끝내 받아들어지지 않아 김성근 감독이 퇴장당했는데 흥분한 OB 선수단이 경기 속개를 할 의사를 보이지 않자 결국 몰수패가 선언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