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과 이더리움 클래식은 어떻게 다른가요?

코인에 관심을 가지게 된 코린입니다. 이더리움을 공부중인데 계속해서 파생상품이 나오는 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잘 이해가 가질 않아서요. 간단하고 알기 쉽게 설명해주실 분 없으실까요? 감사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이더리움과 이더리움 클래식에 대해 질문하셨는데요,

      이더리움클래식은 DAO 해킹 사태로 하드포크되어 만들어진 암호화폐입니다. THE DAO 해킹 사건은 스마트컨트렉트의 보안의 허술한 점을 이용하여 해킹한 사례이며, 무한 환불 공격으로 약 520억원의 이더리움을 출금하려고했던 해킹 사례입니다.

      이 계기로 이더리움 내에서도 의결 갈등으로 진보와 보수 성향의 두 파로 나뉘게 되었으며, 이더리움 클래식은 보수파에 가까운 이더리움은 진보파에 가까운 성향으로 나뉘게 되었습니다. 의견의 갈등으로 하드포크를 진행하게 되었으며, 원래의 이더리움을 이더리움 클래식으로하여 보수파에서 거래소에 기습 상장하게 되면서, 이더리움클래식과 새로운 블록체인을 도입하려는 이더리움으로 완전히 분리되었습니다.

      질문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더리움 블록체인에 다오라는 프로젝트가 있었습니다. 일종의 컨트랙트로 구현된 금융시스템 - 즉 오늘날의 디파이 - 비슷한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해당 다오 프로젝트에서 관리하는 컨트랙트 중의 하나에 버그가 있었습니다. 해커는 이 버그를 악용하여 수백만개의 이더리움을 무단으로 인출한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더리움 커뮤니티는 롤백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하기로 제안 하였고, 지금의 이더리움은 이 의견에 동조, 이더리움 클랙식은 해당 의견에 반대 하였습니다.

      결국, 이더리움 클래식이 어떻게 보면 원조 이더리움 입니다. 지금의 이더리움은 다오 사건 이전으로 롤백시킨 이더리움의 하드포크된 것 입니다.

    • 안녕하세요 보통 어떤 특정 코인이 파생되어 나올땐 다 각자의 사정과 스토리가 있습니다.

      이더리움클래식 역시 그러한 스토리를 가진 대표적 코인 중 하나 입니다.

      이더리움클래식은 본질적으로 원래의 이더리움이며, 우리가 아는 현재의 이더리움은 이더리움클래식의 문제점을 개선한 버전입니다.

      이는 결국 자기들 입맛대로 쉽게 바꾸어 버리는 기존의 금융시스템의 비합리적이고 부패적인 태도에 저항의 의미로 탄생했던 블록체인과 비트코인과 그것을 개선한 이더리움에게 있어 철학적 이상향과 현실에 대한 충돌의 사건이었습니다.

      어쨌거나 이더리움클래식은 코드가 곧 법이라는 원칙에 따라 기존 컨셉을 고수한 오리지널 이더리움으로 남았고 기존의 문제를 개선한 현재의 이더리움은 문제가 생기면 이상을 뜯어고쳐서라도 바꾸는게 낫다는 형태로써 새롭게 나온 코인이라고 보면 됩니다.

    • 이더리움과 이더리움 클래식은 원래는 하나의 이더리움이였지만 해킹을 당한 이후 해킹 기록을 삭제한 것은 이더리움이 되었습니다.

      해킹 당한것도 하나의 기록이라 삭제를 하지 않은 곳에서 이더리움 클래식으로 하드포크에서 나누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래 블로그를 참고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bj2101&logNo=221013189424

    • 안녕하세요~! 아하(Aha) 지식답변자 다라닝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이더리움과 이더리움 클래식은 최초 하나의 코인이었습니다.

      과거 이더리움에 해킹사건이 발생한적이 있었는데

      이때 새롭게 하드포크한것이 이더리움이 되었고

      기존 프로젝트를 유지한것이 이더리움 클래식이 되었습니다.

      부족하지만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추가적인 문의가 필요하시면 답변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이더리움과 이더리움 클래식은 어떻게 다른가요? 라고 문의 하셨는데요.

      이더리움클래식의 경우 이더리움의 하드포크로 생성이된 코인입니다.

      하드포크가 된 이유는 2016년 6월 이더리움기반의 프로젝트인 다오 시스템의 오류로 인하여 부당이득을 취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이에 이더리움 개발팀은 피해를 입은 투자자에게 돈을 돌려주기위해 오류이전의 상태로 되돌리기로 하였는데 기존에 해킹당한 체인이 소멸되야 하나 하드포크에 반대하는 10%의 사람들이 업데이트를 하지않고 잔류하여 블록을 생성한것이 이더리움클래식입니다.

      다오사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wiki.hash.kr/index.php/%EC%9D%B4%EB%8D%94%EB%A6%AC%EC%9B%80#.EC.82.AC.EA.B1.B4

    • 안녕하세요. 이더리움과 이더리움 클래식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 이더리움 클래식의 탄생 - 이더리움 해킹사건

      2016년 6월 17일 해커가 다오의 컨트렉트 기술의 취약점(이중지불 문제)을 이용하여 약 360만개의 이더리움이 도난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하드포크를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으나 하드포로 문제해결 방식에 논쟁이 지속되었으고 마지막 "코드가 곧 법이다.(Code is low)"라는 주장을 통해 이더리움 클래식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1,920,000번째 블록에서 하드포크 실시)

      • 이더리움 : 해킹으로 도난당한 이더리움을 회수한 버전

      • 이더리움 클래식 : 해커에게 도난 당한 이더리움도 인정하고 그대로 유지한 버전

      • 하드포크(Hard fork)란?

        1. 현 블록체인 시스템을 기준으로 새로운 체인을 구축할 때 사용한는 개념입니다.

        2. 해당 블록체인의 특정 블록에서 또 다른 분기를 발생하여 독자적인 시스템을 운영하는 경우가 대표적입니다.

        3. 해당 블록체인의 핵심적인 사항이 변경 또는 업데이트 될 경우 실시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