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상화다운 초상화를 본다면
중세시대의 초상화가 더 이전입니다.
이탈리아의 화가
가벨레가 그린 성모 마리아의 관을 씌우는 장면을 그린 성화로
성모 마리아와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천사들의 얼굴은 정면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신성함과 존엄함을 나타내는 방식 이었습니다.
모나리자는
르네상스 시대의 초상화로
한참 뒤 시대의 초상화 입니다.
붓으로 그린것이 아닌 돌판에 새긴 초상화까지 친다면
이집트 최초 왕으로 알려진
나르메르 왕의 행적을 기록한 돌판이 있는데요
나르메르 왕의 몸과 얼굴은 정면으로, 다리는 옆으로 그려져있는데
이는 이집트 전통 초상화 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