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새로운 인수자 왜 안 나타나는건가요?

"7조원짜리 아파트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아파트에는 2조9000억원의 전세가 들어가 있고, 전 주인은 자신의 지분을 포기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새 매수자는 이 아파트의 부동산을 담보로 2조원을 빌려 전세 일부를 갚고, 남은 일부만 현금으로 메운다면, 실제 현금 1조원 미만으로 아파트를 소유할 수 있게 되는 구조입니다."

라고 부동산에 빚대어서 인수자를 구하고 있는데 왜 안 인수하려는 기업이 없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최근 홈플러스는 매각에 실패를 하면서

    기업회생절차 라는 법정관리에 들어갔고 더이상 미룰 수 없는 상황에 직면 하고 있는데요.

    홈플러스가 몸값을 낮춰도 인수자가 쉽게 나타나지 않는 이유는

    첫째, 오프라인 유통업의 장기 침체와 4년 연속 적자계연도 영업손실로 인해 실적 개선 전망이 불투명해서 입니다,

    둘째, 대형마트 구조조정과 점포 폐점, 분할 매각 가능성 등 불확실성이 높아서 입니다.

    셋째, 상법 개정 등 제도적 변화와 고용 승계 등 인수조건이 까다롭다는 점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어서 입니다.

  • 홈플러스는 겈보기에 싼값에 인수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질적으로 대규모 부채와 시장 불확실성 및 추가 투자 부담 등 현실적 위험 요인으로 인수자가 쉽게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 홈플러스 인수자가 나타나지 않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어요.

    먼저, 이 거래 구조가 복잡해서 리스크가 크거든요.

    담보로 잡힌 부동산이 워낙 크고, 전세금도 많아서 금융기관이나 기업들이 쉽게 결정하기 어려워요.

    또, 부동산 시장이 불확실해서 투자 위험이 높게 느껴질 수도 있고요.

    마지막으로, 인수 조건이 매력적이지 않거나, 기업들이 이익보다 손실이 더 클 것 같아 망설이는 것도 있어요.

    그래서 지금까지 인수자가 나타나지 않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