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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이 자립할수 있었던 마지막 기회는 핵무기 보유였었겠죠?
대만이 자립할수 있었던 마지막 기회는 핵무기 보유였었겠죠?
대만이 핵무기를 보유했었다면 현재같이 일방적으로 중국에게 밀리지는 않았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런 대만의 수차례 시도를 미국이 적극적으로 방해하고 협박해서 결국 포기했지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대만이 핵무기를 보유했더라면 자립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주장은 일리가 있습니다. 핵무기는 국가 안보에 있어 강력한 억지력을 제공하며, 실제로 대만은 과거 핵무기 개발을 시도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핵무기 보유가 대만의 자립을 보장하는 유일한 길이었을 것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핵무기 보유의 장점
* 강력한 억지력: 핵무기는 상대방에게 심각한 타격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잠재적인 적국의 공격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 국방비 절감: 핵무기 보유는 재래식 무기 개발 및 유지에 필요한 막대한 국방비를 절감할 수 있게 해줍니다.
* 국제적 위상 강화: 핵무기 보유국은 국제 사회에서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핵무기 보유의 단점
* 국제적 비난: 핵무기 개발 및 보유는 국제 사회의 강력한 비난과 제재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 안전 문제: 핵무기는 매우 위험한 무기이며, 안전하게 관리하지 못할 경우 심각한 사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 군비 경쟁 심화: 핵무기 보유는 주변 국가들의 핵무장 경쟁을 촉발시켜 지역 안보를 불안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대만의 상황
대만은 지정학적 위치 때문에 안보 위협에 항상 노출되어 있습니다. 중국은 대만을 자국 영토의 일부로 간주하며, 필요하다면 무력을 사용해서라도 통일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만이 핵무기를 보유했더라면 중국의 무력 통일 시도를 억제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그러나 대만이 핵무기를 보유할 경우 국제 사회의 강력한 반발에 직면할 수 있으며, 중국과의 관계가 더욱 악화될 수 있습니다. 또한 핵무기 개발 및 유지에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며, 안전 문제에 대한 우려도 제기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핵무기 보유가 대만의 자립을 보장하는 유일한 길이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대만은 핵무기 외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안보를 강화하고 자립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
대만의 자립을 위한 다양한 방안
* 국방력 강화: 재래식 무기 체계 현대화, 사이버 방어 능력 강화 등을 통해 자체적인 방어 능력을 강화합니다.
* 동맹 강화: 미국, 일본 등 우방국과의 안보 협력을 강화하여 중국의 위협에 공동으로 대응합니다.
* 경제력 강화: 첨단 산업 육성, 대외 무역 확대 등을 통해 경제력을 강화하고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낮춥니다.
* 외교력 강화: 국제 사회에서 대만의 위상을 높이고, 중국과의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결론적으로 대만이 자립할 수 있었던 마지막 기회가 핵무기 보유였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대만은 핵무기 외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안보를 강화하고 자립을 추구할 수 있으며, 이러한 노력은 계속될 것입니다.
대만 핵개발 역사에 대해서는 일단 70년대부터 시작됐다고 볼수있죠.
사실 대만입장에선 중국위협으로부터 자국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을 텐데 말이에요
그래서 대만이 연구용 원자로도 만들고 플루토늄 추출 시설도 지었다고 하는데 결국 미국의 압박으로 모두 중단됐죠..
미국이 대만의 핵개발을 막은 건 동아시아 전체의 핵도미노를 우려했기 때문이라고들 하는데
솔직히 저는 대만 입장이 이해가 가요
그때 핵을 가졌더라면 지금처럼 중국한테 이렇게 위협받진 않았을텐데 말이죠
근데 또 한편으로는 대만이 핵을 가졌다면
중국이 더 일찍 무력으로 대만을 차지하려 했을수도 있었을거 같네요
그래서 결과적으로는 핵개발 포기가 당시로서는 최선의 선택이었을수도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대만은 지금도 첨단 반도체 기술로 자국의 안보를 지키려 노력하고 있는거 보면
참 안쓰럽기도 하고 대단하기도 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