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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소리 되기와 사잇소리현상으로서의 된소리 되기 구분
안녕하세요. 고수님들에게 물어볼 점 있어 이곳에 글을 적습니다. 된소리 되기와 사잇소리 현상으로서의 된소리 되기를 구분하는 방법에 대해 궁금합니다. 된소리 되기와 사잇소리 현상에서 구별되는 점은 어떤 것이 있나요? 예시를 포함하여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따뜻한바다표범237입니다.
"된소리 되기"와 "사잇소리 현상"은 한국어의 발음 규칙 중에서 발생하는 현상을 나타내는 용어입니다.
된소리 되기 (더음화): 한국어에서 조건에 따라 ㄷ, ㅌ, ㅅ, ㅆ, ㅈ, ㅊ, ㅂ, ㅍ, ㅎ 등의 자음이 뒤에 오는 받침이나 어미, 혹은 다른 단어의 시작 부분에 올 때, ㄷ, ㅌ, ㅅ, ㅆ, ㅈ, ㅊ, ㅂ, ㅍ, ㅎ이 각각 ㄴ, ㄹ, ㅅ, ㅅ, ㅈ, ㅊ, ㅁ, ㅁ, ㅇ으로 바뀌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밭에"를 발음할 때, "발데"로 발음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을 통틀어서 "된소리 되기"라고 합니다.
사잇소리 현상: 한국어에서 자음과 자음이 연결될 때 중간에 사잇소리가 삽입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주로 'ㄴ'이나 'ㄹ'이 사잇소리로 나타나며, 말의 흐름을 부드럽게 만들고 발음을 더욱 자연스럽게 해 줍니다. 예를 들어, "못해요"를 발음할 때, "모려요"로 발음하는 것이 사잇소리 현상의 예시입니다.
된소리 되기는 한글의 발음 규칙 중 하나로, 받침 뒤에 오는 자음이 변화하는 현상을 말하며, 사잇소리 현상은 자음과 자음이 연결될 때 중간에 사잇소리가 삽입되는 현상을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