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린이날로서 각 가정별로 아이들을 위해 계획을 짜셨을텐데요.
안탑갑게도 비가 많이 와서 많이들 계획을 취소하셨을 텐데요.
그럼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내셨나요?
안녕하세요. 화려한게169입니다.
그냥 집에서 보냈습니다. 각자 그동안 못나눴던 얘기도 많이하구요. 맛있는 음식도 시켜먹고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애들이 좋아하는 게임도 원없이 시켜줬네요.
안녕하세요. 엄청난바다매4입니다.
저는 중학생과 초등생 딸들 있습니다.
애들이 캠핑가는걸 좋아해서 이날씨에 캠핑 왔습니다. ㅋㅋㅋ 어린시절에도 어린이 날은 하고싶은거 가보고싶은곳 먹고싶은거등은 토안달고 해주었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