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부모님 치매가 걱정 돼요...
저희 아버지가 굉장히 무심한 스타일이라 엄마에게 큰 관심을 주지 못하고 그냥 워커홀릭으로 살아가시고 계십니다. 저희 어머니는 주부인지라 집에만 계시는데.. 그래서 항상 인터넷을 하고 계세요.. 몇년전부터 어머니의 기억력이 급속도로 나빠지고 있는 것이 느껴집니다. 가슴이 너무 아파요... ㅠㅠㅠ 속상합니다ㅠㅠ매주 수요일 피아노 반주를 하러 가셔서 다행이긴 하지만... 매일 저리 인터넷을 하시니까 정말 나중에 치매도 빨리 오게 되지 않을 까 걱정이 됩니다. 제가 지금은 고등학생이라 도움을 드릴 수는 없지만 나중에 대학에 가면 저희 엄마의 뇌 건강을 위해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ㅠㅠ 어떻게 하는 게 좋을 까요? (엄마가 워낙에 독불장군이셔서.. 제 말을 안들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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