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CATL 주가는 최고가인데 우리나라 배터리 주가는 반등할 기미가 안 보이는 이유가 뭘까요?

중국의 대표적인 배터리 업체인 CATL 주가는 최고가인데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배터리 업체인 LG에너지솔루션의 주가는 고점대비 반토막인데 반등할 기미가 안 보이는 이유가 뭘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우리나라 배터리 주가가 반등하지 않는 주된 이유는

    전기차 수요 둔화, 리튬 등 원자재 가격하락, 그리고 경쟁심화에 따른 수익성 악화가 복잡적으로

    작용하기 때문 입니다.

    즉, 이렇나 모든 것들이 맞물리게 되어 배러티 주가의 반등이 어려운 이유가 되겠습니다.

  • CATL은 세계 1위 배터리 제조사이며 글로벌 시장 점유율이 30~35% 수준으로 중국 내 공급망, 원재료 확보, 인건비 등에서 압도적인 경쟁력을 보유하면서 자국내 전기차 수요와 국영, 민영 자동차 업체들과 의 파트너십도 탄탄하기 때문에 주가에 반영 된것입니다. 그에반해 우리나라 삼성 SDI, LG에너지솔루션 등은 하이엔드 제품 중심인데 미국, 유럽의 전기차 수요 둔화, 고금리, 인플레이션 등으로 OEM 고객들의 발주가 축소되면서 주가에 반영되어 오르지 않는 것입니다.

  • CATL은 높은 영업이익 전망과 함께 중국 내 전기차 시장의 수요를 바탕으로 구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반면 LG엔너지솔류션은 전 세계적인 전기차 시장 둔화와 각국의 보조금 축소, 유럽 유로7 이슈 등으로 해와 배터리 판매가 급감하며 실적부진을 겪고 있습니다.

    게다가 최대주주의 높은 지분율로 인한 유통물량 부족과 수급 불균형 우려가 존재하여 시장 상황 개선에도 주가 반등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 일단 CATL은 올해 5월 홍콩 주식시장에 신규 상장하였습니다. 신규 상장하면서 6조 4천억원의 자금을 조달하여 유럽에 생산 라인 확장에 성공했는데 이런 흐름도 주가에 긍정적인 방향으로 작용했고 글로벌 배터리 시장에서 38%로 전세계 1위인 시점에서 점유율을 계속 올리고 있는 것도 주가에 긍정적인 방향으로 작용하는 거 같습니다. 우리나라 배터리 기업들은 점유율이 점점 내려가는 추세입니ㅏ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