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은행이 블록체인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스타벅스의 암호화폐 진출이 단순히 스테이블 코인을 팔기 위한것이 아니라 결제 송금이 되는 24시간 돌아가는 온라인 은행으로 탈바꿈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통 은행들이 블록체인을 활용하지 않는다면 도태될 가능성이 많을것 같은데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블록체인을 활용한 송금은 혁신적인 아이디어인 것은 맞습니다.

      송금 수수료가 매우 저렴하고, 송금 속도 또한 매우 빠른건 사실입니다. 저 또한 은행에서 언젠가는 기존 은행에서도

      블록체인을 활용하지 않을까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매우 늦게 오거나 오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기존 은행 기득권 세력은 화폐에 대한 기존 개념과 가치를 무너뜨릴수 있기 때문에 이걸 변화 시킨다는 것은 지금 상황에서는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한 국가의 의해서 변화할수 있는 상황이 아닌 이유도 있습니다. 화폐란 전 세계가 사용하는 협약에 의해

      사용되는데, 그 합의가 쉽게 될수 없는 이유도 있습니다.

      블록체인은 블록체인 생태계 내에서 사용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사이즈가 감당할수 없는 큰 변화를 일으킨다면

      자연스럽게 실물경제에도 스며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산업이 먼저 발전하고 제도가 후에 만들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은행들을 비롯한 금융권에서는 프라이빗 블록체인을 활용하여 저비용의 빠르고 효율적인 청산/결제 시스템을 구현하길 원하고 있습니다. 금융기관의 장부시스템은 명확한 법정 이해관계를 위해 '화폐'적 기능이 없고 내부에서 거래를 증명하는 반 공개 형태여야 합니다. 또 다양한 금융자산을 위해 각 자산에 맞는 장부시스템을 구축하고 실시간으로 거래가 가능해야 하죠. 즉 각 금융기관이 공유와 복제가 가능한 장부를 분산 보관하여 기존의 중앙 데이터베이스를 없애고 더 효율적으로 청산과 결제를 하자는 것입니다. 이로써 실시간으로 안전하고 저렴한 금융 거래가 가능하게 되죠.

      참고로 이들이 프라이빗블록체인을 사용하는 이유는 금융기관의 블록체인 목적인 법적, 효율성, 거래속도와 같은 문제를 퍼블릭 블록체인은 해결해 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