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가면 더 진행될때까지 초기 약은 잘듣지 않고, 결국 중간정도 가야 항생제 치료로 감기가 회복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체질이라면 감기가 끝날때쯤 가는게 옳은걸까요? 아니면 중간에 가서 항생 치료부터 받는게 맞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