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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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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일정을 와이프한테말했는데 기억못한다고 당일아침 다시말해달라는데 이해를 해야되는가요?

와이프가 초등육아3남매를 하다보니 정말정신없는게 맞기에 감안해서 미리미리 제가 회사관련 일정을 두세번씩 말해주는데도 대놓고 기억못한다고 당일날 아침에 또 말하라는데 육아때문인걸 감안해서 이해해줘야되나요?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나치게정이넘치는뱀파이어

    지나치게정이넘치는뱀파이어

    3남매면 아무리 신경쓴다고 해도 정신이 없으실꺼에요 저도 초딩남매를 키우지만 남편이 회사근무 얘기해줘도 매번 잊어버려요 아침에 나오늘전에얘기했던그회식날이야 라고 얘기해주신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서로 힘들수록 더 존중과 배려, 대화가 필요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3남매 엄청 바쁘고 정신 없으실 것 같아요! 아침에 말하고 출근하시는 게 좋아보이고 아니면 카톡 대화방에 공지로 올리는건 어떤가요?? 식탁에 탁상 달력을 두고 표시하는 것도 좋구요

  • 어느정도는 이해해주시는게 맞는것같아요.사실 아이3명도 학교행사며 준비물이며 달라서 챙겨야할게 많을것같아요. 기억이 잘 안날수도 있을것같아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회식일정을 와이프분에게 이야기 했는데 까먹는다면 탁상 달력에 표시를 해서 보게 해주시면 됩니다. 아이를 3명 키우다보면 바빠서 까먹을수있을것 같기는 합니다.

  • 3남매면 당연한 거 아닌가요 ㅎㅎ

    저는 그래서 카톡 캘린더를 공유해서 같이 쓰거나, 카톡방에 매달 일정을 공지로 등록해놓습니다. 회사에서도 일정을 리마인드 해주지 않으면 일을 놓치거나 밀리는 경우가 생기잖아요? 회사 일정을 달력에 표시하거나 주기적인 회의를 통해 기록으로 남기는 것처럼 가정에서도 그런 노력이 필요합니다.

  • 초등3남매를 키우다보면 힘들겠네요~3남매한데 신경을 쓰다보면 다른곳에 신경을 쓸수가 없을거예요 아내분이 원하면 몇번이구 말을 해주세요~

  • 초등3남매면 너무 바쁘고 정신이 없을수도 있겠죠 게다가 성향이 J성향이면 머리속은 계속 생각중일수도 있거든요 좀 어려우시더라도 질문자님께서 크게 무리가 가지 않으신다면 약속 당일 한번 더 말해주는게 좋을거 같아야 갈등은 사소한 것에서부터 시작되더라구요

  • 저도 출산전에는 나름 기억력좋기로 소문난 사람이었어요. 근데 아이 하나 낳고 아이만 보고 몇년을 살다보니 내가 기억하는 일이 어제인지 오늘인지도 헷갈리고 심지어 오늘 아침에 뭘 먹었는지도 가끔 까먹습니다. 둘째낳고는 더 심해졌어요ㅋㅋ그런 사람한테 몇일 후에 있을 일을 기억하라는건 무리일 수 있습니다. 기억한다하더라도 당일에 그날이 그날이었어??하고 까먹을 수도 있고요. 반대로 님이 일하느라 바쁜데 아이들의 일정과 와이프의 일정까지 챙기려면 그것도 힘들거예요. 회식은 님의 일정이니 아내분보댜는 님이 기억하는게 더 쉬울것이고요. 당일에 한번 더 말해주는게 어렵다면 공동스케줄러같은것을 만들어서 게시판처럼 각자 알아두어야 할 일정을 서로 적어서 공유하시면 좋을 것 입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아이 셋을 육아를 돌보다 보면

    금방 하려는 일도 잊어버리가 부지기일쑤 입니다.

    즉, 지금의 일도 생각이 안 나는데 엊그제 일 그리고 몇 일 전 이야기 + 일을 기억하지 못함이 클 수 있어요,

    그리고 아이를 돌보는데 정신이 없는 와중에 남편의 회사관련 이야기를 해도 오직 아이들을 챙기는데 신경쓰일 뿐

    남편의 회사 관련 이야기를 신경 쓸 겨늘이 없을 거예요.

    아내 분은 아이들 보는 것만으로 벅찬데 남편 일까지 신경쓰기에는 역부족 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아내 분이 확인하기 쉽게 메모판에 붙여주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 다이소에서 화이트보드사서 냉장고나 벽에 걸어놓고 

    그때그때 일정을 적어놓는게 서로한테 좋습니다

    아내가 육아로 까먹거나 예민하게 반응할수도 있으니 이해하세요

  • 자신의 일정이 아닌 타인의 일정은 들어도 기억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단순히 육아때문이라고 보기는 힘들지만, 3남매의 육아는 쉬운일이 아니기 때문에 일정에 대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말해주는 것은 상당히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공유캘린더 앱이나 서로간의 대화(카톡 등 포함)로도 그때그떄 일정을 다시 안내해준다면 갈등이 생기지 않을 것입니다.

  • 저는 와이프 입장입니다. 저도 일하느라 육아하느랴 바빠서 의도치 않게 흘려 듣게 되더라고요. 그 정도는 아침에 리마인드 해주시면 좋지요.

  • 사실 말해주는게 좋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저의 경우에도 미리 얘기했던 일정도 전날 또는 당일에는 한 번 더 리마인드 시켜주는 편 입니다. 상대방이 나와 같은 온도로 100% 기억하고 그러지는 못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