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쉬는 기간은 길지만 제사도 지내고 친척도 만나고하다보면 별로 쉬는거같지가 않아요. 저는 그래서 명절에는 아무것도 안 하고 쉬는거같아요. 밀린일즘하고 어머니 일즘 도와드리면 그냥 편하게 쉬는게 최고더라구요. 어딜 가려고하면 차들이 많아서 매번 차에서 줄을 섰던 기억이 있어서요. 좀 쉬셔요. 이런기회가 많지가 않잖아요.
이럴 땐 보드게임이나 카드게임 하나 준비해 가는 게 최고에요! 굳이 억지로 대화 소재 찾으려고 애쓰지 않아도 게임 한판 벌여놓고 아이스크림 내기 같은 거 걸면 금방 어릴 때처럼 시끌벅적해지거든요.🤭 루미큐브나 할리갈리 같은 거 하나 챙겨가 보세요. 할 말 없어서 어색할 때 이거만큼 자연스럽게 분위기 띄워주는 게 없습니다. 사촌들이랑 웃고 떠들면서 게임 하다 보면 이번 설 진짜 잘 보냈다는 생각 드실 거에요.너무 부담 갖지 말고 즐겁게 놀다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