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블록체인에서 트랜잭션 수수료는 기업의 Dapp 진출에 장애물이 되지 않을까요?

2019. 03. 12. 07:07

기업의 입장에서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스마트컨트랙트를 이용한 사업을 진행한다고 하면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트랜잭션 수수료가 좋아 보이진 않을것 같은데요.

예를 들어 보험계약을 스마트컨트랙트를 통해 한다고 하면 보험을 계약할때 트랜잭션 수수료가 발생되며 갱신 및 해지할때도 발생이 될것 같습니다. (물론 프라이빗 블록체인의 경우 이를 해결할 수 있지만 퍼블릭 블록체인에 한해서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

또한 최근 비탈릭이 이더리움의 개발자환경을 더 좋게 하기 위해 가스수수료를 더 올려야 한다는 발언까지 했습니다.

과연 이더리움의 트랜잭션에 대한 비용을 내는것이 계속 유지가 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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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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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Architect

안녕하세요?

가스가 왜 필요한지 되집어 본다면 Solidity는 튜링완전성 언어로 Loop,If등을 구동시킬 수 있으므로 이를 악용한 DoS공격을 방지하는 것과 EVM에 많은 리소스가 들어가는 명령어를 자발적으로 제한시킴으로 최적화된 프로그램을 만들도록 프로그래머에게 독려하는 두가지 효과가 있습니다. 금일 현재 표준 가스비용은 $0.011, 약 12원정도로 나옵니다.

예를 드신 보험계약관련 트랜잭션을 위해 자체 전산실을 구축해서 운영을 하면서 유지한다면 인프라와 인건비가 연간으로 들어갑니다. 이 비용을 A라고 가정하고, EVM에서 트랙잭션을 발생시킬 때 마다 발생하는 수수료 총 비용을 B라고 생각한다면 A>B가 크다고 합니다. 비록 수수료의 관점으로만 본다면 대량(?)의 수수료가 발생할 수도 있겠지만 자체구축 운영에 필요한 TOC(Total operation cost)와 관점으로 본다면 비록 수수료의 문제가 있다하더라도 EVM상에서의 트랜잭션 운영이 훨씬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수수료 인상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인 가격정책(?)이 제시되지 않았지만 지금 코인시장의 가격이 낮게 형성되어 있어 대안으로 제시한 모델같습니다. 만약 시장이 회복되어 가격이 회복되는 모습을 보인다면 실행되지 않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

2019. 03. 13.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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