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개월에서 2~3년간 장기적으로 조금씩 조금씩 싼 가격에 주식을 사 모은뒤 주가를 끌어올리고 비싼 가격에 던지는 수법입니다. 이런 주식들은 외국인 투자자 등의 주도로 가격이 오르려고 하면 가차없이 매도벽을 만들어 주가를 끌어내리는 특성이 있습니다.그러다가 충분히 주식이 매집되었다 싶을 때 상한가로 올려버리며, 1~3방 상한가를 먹인 후 꼭지에서 개미들에게 매물을 던져 설거지를 한 후에 작전을 끝냅니다. 어찌 보면 이런 패턴에 누가 당해주나 싶겠지만 상한가를 몇번씩 치다 보면 개미들은 30%만 먹자는 생각으로 들어가거나 단타를 칠 목적으로 폭탄돌리기를 하다가 물립니다.
단순하게 작전주의 알파이자 오메가인 방법인데, 당연하지만 대형주는 이런 방법이 쉽지않으므로 코스닥 소형주나 유통주식수가 적은 주식들이 이런 패턴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