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전 대통령은 특검 조사에는 불응하면서도 부정선거 음모론을 주장해온 모스 탄 교수를 접견하려 했고 이는 탄 교수 측의 요청으로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탄 교수는 중국 공산당의 선거 개입설 등 근거 없는 주장을 펼쳐온 인물이며 윤 전 대통령은 이와 관련된 입장을 명확히 밝히지 않았지만 접견 시도 자체가 해당 주장에 일정 부분 공감하거나 정치적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의도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특검은 외부인 접견을 금지하며 이를 저지했으며 윤 전 대통령은 여전히 진술을 거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