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사자 닮았다고 철거했다가 사자보이스 닮았다고 다시 설치하는게 맞는건가요?

10년 전에 세종시 정부 제2종합청사 앞에 한복을 입은 남성이 춤을 추는 모습을 형상화한 금속 조형물이 저승사자 닮았다고 철거했다가 사자보이스 닮았다고 다시 설치하는게 맞는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탁상 행정이자 포퓰리즘 행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성이 춤추는 모습이 저승사자 같다고 철거 했다가 케데헌의 인기로 다시 설치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맞지 않으며 지금의 인기가 잊어지면 사람들은 다시 저승사자 같다고 할 가능성이 높으며 또 다시 철거할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아무래도 10년전과 10년후는 많이 다르기 때문에 10년전에는 저승사자닮아서 혐오감을 줬지만 10년사이에 여러 유행을 걸치다보니 사자보이스 닮게 생겨서 다시 설치한거 같네요

  •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문화의 유행은 시대의 흐름을 탄다는 특성이 있습니다. 시대에 따라서 달라지니까요.

    그러한 맥락에서 호감의 이미지가 되었다면 다시 설치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 세종시 정부 제2종합청사 앞 조형물은 과거 저승사자를 닮았다는 비판으로 철거되었죠. 이번에 사자보이스를 닮았다고 재설치된 것은 일관성과 공공성 측면에서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

    예술 작품은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나, 공공 조형물은 시민 정서와 시대적 감각을 고려해야 합니다.

    단순한 외형 유사성 논란에 따라 설치, 철거를 반복하는 것은 행정 신뢰성을 해칠 수 있으며, 충분한 공론화와 전문가 검증이 선행되어야 더 바람직한 결정이라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