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3살 여자 자매 입니다
둘째가 자꾸 언니가 때렸다고하며 계속 웁니다. 자다가꿈에도나오는지 자다가울고 아침에 울고 저녁에울고 계속 웁니다 달래도 안그치고 때리면 더크게 웁니다. 아땋게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