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를 가지고 하는 보드게임이고 말판 위에 출발지가 있고 한 바퀴를 돌면 숫자가 써진 카드를 받는 게임이에요. 이 숫자의 합이 가장 큰 사람이 이기구요. 거북이를 등에 업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었고, 주사위를 순서대로 던지다가 합이 7을 넘으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는 게임이었는데 이름을 모르겠어요. ㅠ.ㅠ
안녕하세요. 노란에뮤102입니다.
오 마헤라는 보드게임인가보군요
저도 보드게임 참 좋아하는데요
친구들과 재밌는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