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운동
안녕하세요 축구선수한텐 둘 중 어떤 게 더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선수 본인의 입장에선 어떤 게 더 좋을까요??
벤치 멤버지만 이름만 대면 다 아는 빅클럽 소속 VS 내가 주전으로 뛸 수 있지만 중하위권 클럽 소속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이건 완전 선수마다 생각이 다 달라서 뭐가 더 좋다고 말하기가 애매합니다.
벤치자원이더라도 빅클럽에서 뛰길 더 원하는 선수의 경우는
1. 빅클럽에는 중하위권 선수들보다 훌륭한 선수들이 많기에 경기를 못뛰더라도 그 선수들과 훈련하고, 주전싸움을 위해 경쟁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것을 배울수있음
2. 빅클럽에서 망하더라도 어지간히 크게 망하는거 아니면 중하위권 팀으로 가서 뛸 수 있지만 중하위권 팀에서 망하면 빅클럽은 꿈도 못꿈
3. 혹시라도 운이 좋아서 주전경쟁 이겨내고 주전 먹으면 대박 터짐
4. 빅클럽에서 뛰어보는거 그 자체가 소망임. 혹은 그 클럽이 본인의 어릴적 드림클럽임.
이정도로 정리 가능하고
중하위권에서 주전으로 뛰길 원하는 선수는
1. 경기에서 뛸수있다는 것 그 자체에 대한 선호
2. 꾸준히 실전경험을 쌓으며 자신의 실력을 향상시켜 결국엔 빅클럽 진출이라는 목표를 노림
이정도로 정리가능합니다.
전자의 경우 엔도 와타루나 박주호선수가 비슷한 선택을 한적이 있고(전자의 1번 이유때문에)(오디온 이갈로 같은경우에도 4번 이유때문에 맨유를 갔었습니다)
후자는 리베리가 바이언을 떠나 피오렌티나로 갔을때 비슷한 선택을 한적이 있습니다(1번이유때문에)
채택된 답변저는 당연히 내가 주전으로 뛸 수 있는 중하위권 소속팀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빅클럽을 가더라도 내가 증명할 기회 조차 없다면 물론 경기는 안뛰고 돈은 받으니까 좋을수도 있는데 그렇게 된다면 나를 데려갈 클럽이 저는 없다고 생각하고 중하위권 이더라도 내가 주전으로 뛸수만 있다면 정말 내가 팀을 이끌어내서 상위권으로 갈 수도 있는거고 그 중하위팀에서 나를 증명하는게 상위권팀에서 나를 증명하는것보다 더 뭔가 의미있고 더 어려울거라고 생각하고 더 어렵기 때문에 더 인정받고 다른 빅클럽에서 더 데려가려고 하지 않을까요??
선수들마다 추구하는 방향이 다 달라서...
근데 솔직한 심정으로 말씀드리면
중하위권 주전 멤버였던 선수들이
대게 유망성을 보이고
차후 빅클럽에서 뽑아가는 구조이긴 합니다.
그래서 보통
눈에 띄지 않던 이들이
중하위권에서 실력을 발휘하고
빅클럽에서 콜을 받아 넘어가는 형식이죠.
즉, 거의 대부분의 선수들이 꿈을 위해
중하위권보다 빅클럽을 향해
도전적으로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질문자님, 빅클럽에 소속되어 벤치 멤버로 있는 것과 중하위권 클럽에서 주전으로 뛰는 것 사이에서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빅클럽은 명성이나 경험 측면에서는 매력적이지만, 많이 뛰지 못하면 경기 감각이나 성장 기회가 제한될 수 있거든요. 반면 중하위권 클럽에서 주전으로 뛰면 실전 경험을 쌓고 자신의 실력을 더 빠르게 키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선수 입장에서는 자신의 목표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 수 있는데, 장기적인 커리어를 생각하면 꾸준히 경기에 나서며 성장하는 게 중요하니 중하위권이라도 주전 기회를 가지는 쪽이 도움이 될 가능성이 커요. 하지만 빅클럽에서 좋은 훈련 환경과 경쟁 속에서 배우는 점도 값지니, 상황에 맞춰 신중하게 판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어느 쪽이든 선수 본인의 의지와 환경 조성, 그리고 성장 가능성을 고려해 결정하는 게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