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국에서 부동산 PF리스크와 관련하여 5대 금융지주와 릴레이 회의하는 배경이 무엇일까요?
당국에서 부동산 PF리스크와 관련하여 5대 금융지주들과 릴레이 회의중이라고 하던데요.
이는 내년에 부동산 PF관련하여 부실된부분은 터뜨리겠다는 의미인지 어떤 사인으로 해석하는게 좋은지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당국에서 PF대출에 대한 회의를 하는 것은 과거 2011년도에도 저축은행들의 대규모 PF대출 부실로 저축은행 파산이 발생하였는데, 이러한 파산리스크가 다시금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커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며 만약 부실화 되는 경우 5대은행이 예전처럼 저축은행을 일부 인수를 해줘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수 있기 때문이에요
안녕하세요. 이철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금융 당국에서는 은행권 관계자들을 만나서 PF 대출의 만기 연장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만기 연장을 통해서 PF 금융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을 하는 것입니다. 다만 만기 연장으로 기간과 금리 측면에서 어려움이 가중될 수도 있어 PF 원가 상승으로 연결될 수도 있습니다.
다만 금융 당국도 만기 연장만을 고수하지 않는다는 입장입니다. 냉철하게 사업성을 평가해서 사업성이 떨어지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경매나 국공매처분 등을 통해 자산을 매각하고 정리를 추진하는 등의 연착륙을 실시하도록 하겠다고 했습니다.
즉 살릴 수 있는 PF 쪽은 살리고 버릴 곳은 버리겠다 라는 방향인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개인적으로 정부에선 부동산 PF 시장이
터지는 것을 막으려고 할 것으로 보입니다.
PF 시장이 터져버린다면 금융기관의 부실화 등도 이끌 수 있기에
어렵다고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금융불안의 뇌관인 PF 리스크가 내년부터 본격 현실화할 것이란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금융당국이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내년 총선이후 피에프 부실대출 터트린다는 말이 많긴하지만 터트려서 좋을게 없져 결국 스무딩하게 넘어갈라고 금융지주들이랑 대책 논의하는게 아닐가 싶습니당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사실 5대 금융지주는 pf대출 리스크와 큰 관련은 없을 수도 있음에도 릴레이 회의를 하는 배경은
내년에 pf대출의 문제를 터뜨렸을 때 후폭풍에 관한 논의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pf대출이 터졌을 때 캐피탈이나 저축은행의 경우 부실이 터지며 망할 수도 있기 때문에
선제적으로 인수나 합병등의 논의를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