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시절에 만든 청약통장은 성인이 된 이후에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장기간 납입이 없었다면 ‘휴면’ 상태일 수 있어, 은행에 방문해 재활성화(거래 재개) 절차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은행에 신분증을 지참하고 가면 성인 명의로 전환할 수 있으며, 기존 납입기간과 이자 혜택이 그대로 이어집니다. 새로 만드는 것보다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청약 목적이 확실하다면 매월 최소 금액(보통 2만 원 이상)을 꾸준히 납입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장기간 유지 시 향후 청약 가점이나 우선순위 산정에 도움이 됩니다.
즉, 통장은 해지하지 말고 본인 명의로 전환 후 유지·납입을 재개하는 방향이 가장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