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미성년 시절 가입한 청약통장은 어떻게 하는 게 좋나요?
안녕하세요. 딸이 초등학교 3학년 시절 (2010년) 어머니가 청약통장을 만들어주신 후 90만원 정도를 넣어주셨어요. 그 이후 지금까지 한 번도 납입한 적이 없는데 이 청약통장은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청약통장은해지하는것보단 유지하는게좋습니다. 청약통장은 장기간 미입금해도휴면계좌가안되는걸로알고있고 210만원더입금해서 300만원(24회차까지)채우고 유지하시는게유리하실겁니다
미성년자 시절에 만든 청약통장은 성인이 된 이후에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장기간 납입이 없었다면 ‘휴면’ 상태일 수 있어, 은행에 방문해 재활성화(거래 재개) 절차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은행에 신분증을 지참하고 가면 성인 명의로 전환할 수 있으며, 기존 납입기간과 이자 혜택이 그대로 이어집니다. 새로 만드는 것보다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청약 목적이 확실하다면 매월 최소 금액(보통 2만 원 이상)을 꾸준히 납입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장기간 유지 시 향후 청약 가점이나 우선순위 산정에 도움이 됩니다.
즉, 통장은 해지하지 말고 본인 명의로 전환 후 유지·납입을 재개하는 방향이 가장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