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도친화적인김치볶음밥 답변드립니다.
올해 다저스는 글래스나우 바비밀러 야마모토 켜쇼 뷸러 5명으로 아주 좋은 선발진이 돌아갔습니다. 메이, 곤솔린 2명에다가 더블A에 천재소리 듣고있는 3명도 기대감을 엄청주었습니다.
선발 왕국이라는 기대도 됐던 한해 일겁니다.
너무 긴 설명은 지루하실수 있으니 결론은 전부 다 부상으로 시즌아웃(수술) 이거나 수술 복귀후 예전 기량이 돌아오지 않거나 작년과 같은 포퍼먼스를 보이지 못했습니다.
이번 디비전 시리즈는 플래허티 야마모토 2명뿐 나머지는 강력한 불펜의 힘으로 버텨야하는 시리즈였습니다.가장 믿을만한 투수인 플래허티가 5이닝 4실점으로 무너지는 반면 다르빗슈의 엄청난 호투에 분위기가 완전히 넘어갔네요.
금일도 경기는 제가 못봤지만 부진하다던 뷸러가 6실점을 하면서 필승조를 꺼내지 못했지만 그 이후로는 잘 먹긴했네요.
로버츠가 포스트시즌에 약한 모습이긴 하나 이번은 정말 투수의 부재속에 어쩔수 없습니다. 앞으로 최종목표가 10승이겠지만 거의 가능성이 없다고 봅니다. 포스트 시즌은 투수가 더 중요한 단기전이기 때문입니다.
해서 제 결론은 선발투수 2명의 부재로 근 10년 지구우승을 한 로버츠를 자르지 않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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