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일회용 종이컵 사용 나무는 뭔가요?
주변에서 너무나도 많이 사용하고 있는 일회용 종이컵을 보면서
갑자기 생각이 나서 문의 드립니다.
수 많은 나무중에 어떤 나무에서 종이컵을 만드는 건지 궁금해서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종이컵은 최상급 천연펄프로 만들어집니다. 펄프의 재료는 특정하지않으며 침엽수가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침엽수에 종류에는 전나무, 히말라야시다,소나무 주목 등이있습니다
펄프에 대해 설명드리면 펄프(영어: pulp, 문화어: 팔프)는 종이 등을 만들기 위해 나무 등의 섬유 식물에서 뽑아낸 재료이다. 종이의 원료로는 여러 가지 목재가 사용되며, 그 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침엽수는 약 50%가 셀룰로스이며, 그 밖에 리그닌(lignin) 25%, 펜토산(pentosan) 20%, 기타의 것이 소량 함유되어 있다. 목재로부터 셀룰로스 이외의 성분을 화학처리로 녹여 제거하고 셀룰로스만을 남게 한 것이다. 펄프를 만드는 데는, 먼저 목재를 잘게 부수고,(이것을 chip이라고 한다.) 이것을 아황산수소칼슘의 수용액 중에서 130 ~ 160℃의 온도로 약 8시간 동안 쪄서 리그닌·펜토산, 그 밖의 것을 제거한다. 그리고 다시 표백 등의 처리를 거친다.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펄프를 아황산 펄프라고 한다. 이것 외에도 가성소다법·황산소다법 등의 방법이 있다. 황산소다법에 의한 펄프를 크래프트(craft) 펄프라고 하는데, 이것은 질이 견고하여 포장지(크래프트지)로 사용된다. 또 이상과 같은 약품처리를 하지 않고, 물과 함께 치프를 갈아 부수기만 한 것도 있다. 이것을 쇄목(碎木) 펄프라고 하는데 리그닌과 그 밖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값이 싸기는 하나 변색되기 쉬워 신문용지 등으로 사용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