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 보고 5분이 지나도 거품이 없어지지 않는 소변은 의미가 있다고
봐야 합니다. 보통 소변 보고 나면 일시적으로 거품이 생겼다가 사라져야
정상인데, 신장 기능 특히 사구체 여과율에 문제가 생기거나 당뇨병이
심하게 진행된 경우에 거품소변이 발견된다고 합니다.
소변에 거품이 단백뇨이면 신장에서 단백질을 걸러내지 못해서 소변으로
나타나는 거라고 합니다. 원래는 빠져나온 단백질은 몸에 재흡수 되어야
하는데 쉽게 이야기하면 신장의 필터기능인 그물이 엉성해서 빠져나가는
것입니다.
단백질을 과다 섭취해도 단백뇨가 나올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증상이
지속되면 우선 가까운 약구에서 소변 스틱 검사기를 구입하여 간단한
테스트를 하고 이상이 발견되면 신장내과에 가서 소변검사를 정밀하게
받아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