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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선수 또 햄스트링 부상이라고 하는데 기아는 도대체 선수 관리 어떻게 하는건가요?

얼마전 부상에서 돌아온 김선빈이 다시 부상을 당해 전력에서 이탈을 했습니다.

근데 오늘 경기에서도

김도영 선수의 햄스트링 부상이 발생했다고 하는데 이 정도면 기아의 선수관리에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기아는 도대체 선수 관리 어떻게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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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충분히미소짓는삼계탕
    충분히미소짓는삼계탕

    어떻게 보면 구단도 예상하지 못한 부상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단순히 개별 선수의 문제를 넘어 구단의 선수 관리시스템에 의문을 제기하게끔 하는 부분입니다.

    팬들 사이에서는 훈련 방식, 회복 프로그램, 선수 보호정책 등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 김동여의 햄스트링 문제는 김도영 자신이 관리를 하는 것이지 그것까지 팀의 책임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선수 자신이 몸상태에 관해서 너무 자신해서 무리한 주루플레이 도중에 나온 부상이지요.

    의욕은 좋지만 도루라는 건 언제나 위험을 가지고 있기에 조심했어야 합니다.

  • 녜, 선수 관리가 잘 안 되는 것 같아요. 부상 예방과 회복에 신경 써야 하는데, 너무 무리하게 뛰거나 휴식이 부족한 것 같아요. 체계적인 트레이닝과 휴식 조절이 필요하고, 부상 방지 프로그램도 강화해야 합니다. 선수 건강이 최우선인데, 지금은 그 부분이 부족한 것 같아 아쉽네요.

  • 기아가 아무리 선수들의 부상관리를 한다고 하더라도 본인 스스로 관리를 하지 않는다면 부상은 어쩔수 없습니다.

    팀에서 모든걸 다 관리할 수는 없는것입니다. 특히 햄스트링같은경우는 재발이 매우 자주되는데 꾸준하게 선수생활 내내 관리를 하지 않으면 언제든 다시 재발할 수 있는 부상부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