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먼저 화폐가치에 대해서 설명을 드린 뒤에 환율의 결정에 대한 설명을 드리도록 할게요
화폐의 가치라는 것은 해당 화폐가 시중에 어느정도로 유통되고 있는지의 여부에 따라서 결정되게 됩니다. 예를 들어서 화폐가 100만원만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데 사람은 1,000명이라면 화폐의 가치는 1인당 1,000원의 가치를 가진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화폐가 시중에 50만원만 유통되고 있다면 1인당 500원의 화폐만 가질 수 있다 보니 화폐의 가치는 귀해지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환율이라는 것은 각 국가의 화폐간의 '가치 차이'에 의해서 결정이 되는데 더 높은 가치를 가진 화폐가 아무래도 환율의 우위를 점하게 되는데, 여기서 금리인상이 이루어지게 되면 시중의 화폐 유동성이 감소하게 되면서 해당 국가의 화폐 가치가 상승하게 됩니다. 즉, 다른 국가에 비해서 빠르게 금리를 인상하게 되면 국가의 화폐가치가 상승하게 되면서 상대 국가 화폐 대비하여 환율의 우위를 점하게 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미국의 기준금리가 3%인데 반해 우리나라의 기준금리 1%라면 미국의 화폐가치가 우리나라의 화폐가치보다 더 높을 가능성이 크게 되면서 달러의 화폐 가치가 원화 화폐 가치보다 더 크기 때문에 달러환율은 상승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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