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마제팜'두알에서 반알줄이고'잘잤는데 그제'어제'못잤어요 세시에 깨서. 그냥 반아로더 먹으려구요. 멜라토닌도 그제는 안먹었어요. 어제는 먹었는데'
어제는 멜라토닌도 먹었는데 그제'먹은 술기운이 남아있어서 그런가봐요. 7시간씩'잘 잤었는데'한번도 안깨고. 멜라 끊으니'중간깨고'어제는 깨서 못자기까지하고. 원래대로 오미리로 올리고 브로마제도 두알 다 먹기로'했어요. 아직 안정 안됐나봐요. 안정됨 반알은 빼낼수 있어요 '제'페이쓰 찾아야죠 브로마제도 스스로'빠 보겠다 한건데 너무 성급했던거 같아요. 잘 자다가 갑자기'이러니 ㅠ 왜 그러는지 짐작가시는분 말씀좀 해주세요. 브로마제는 7일간은 잘 자더니'멜라 빼고'아루 그랬고 그 다음날은 멜라먹고도 세시에 깻어요ㅗ 알콜기운이 남아있어서 그런듯해요 그래서 반알 뺀거 다시 먹기로. 또 깰까봐 불안해져서요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
지금 흐름은 “브로마제팜 감량”과 “멜라토닌 중단 및 재복용”에 더해 “전날 음주 잔여 영향”까지 겹치면서, 며칠은 수면이 들쭉날쭉해질 수 있는 전형적인 패턴으로 보입니다.
한 번 3시에 깬 날이 생기면 그 다음날은 “또 깰까” 하는 불안 자체가 각성을 더 쉽게 만들기 때문에, 그날만 용량을 다시 올리면 바로 안정되는 것처럼 느껴져도 이후에 더 줄이기 어려워지는 경우가 흔합니다.
실제로는 반알로 줄여도 7일 잘 주무셨다면 ‘실패’라기보다 변동 구간을 지나가는 신호일 가능성이 커서, 오늘은 술은 완전히 피하시고 멜라토닌은 같은 시간대로 고정한 채(먹을지 말지부터 흔들리지 않게) 2–3일만 수면 리듬을 먼저 안정시키는 쪽이 더 유리합니다.
만약 다시 올리시더라도 “예전 용량으로 즉시 복귀”보다는 “반알 추가를 임시로 1–2일만”처럼 출구를 정해두고, 아침에 멍함, 어지러움, 넘어질 뻔함이 늘면 바로 용량을 재조정하는 쪽으로 가시는 게 안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