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식 커피를 마신뒤에는 잔을 뒤집어 놓는 다고 하는데 왜 그런가요?

안녕하세요

중동의 전통 커피인 터키식 커피의 경우 커피를 마신 뒤에는 잔을 뒤집어 놓는 관습이 있다고 하는데요 왜 커피를 마신뒤에 잔을 뒤집어 놓는 것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터어키식 커피는 우리 나라처럼 원두를 거른 커피가 아닌 원두를 거르지 않은 커피 입니다. 보통 터어키에서는 다 마신 커피잔을 뒤집어 그 문양으로 커피 점을 본다고 합니다. 다 마신 커피의 잔을 한번에 휙 뒤집어 주면 아래에 남아있던 원두가루들이 커피잔을 타고 내려오며 커피잔과 잔의 받침에 특유의 문양이 생기고 이런 이 문양들을 보고 점을 칠 수 있기에 커피를 마시고 점을 본다고 합니다. 마치 커피잔으로 타로 점을 보는 것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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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티르키예에서는 특이하게도 커피를 마신 다음에 잔을 뒤집어 놓는 것은

    자신들 문화에서 통용되는 커피 점인 카흐베 팔르를 치기 위해서

    커피 잔을 뒤집어서 놓게 된다고 합니다.

    신기한 문화적 차이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