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11번가 강제 매각절차가 진행되고 기업가치가 5천억으로 크게 축소되었다고 하던데 이러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11번가가 강제 매각절차가 진행된다는 뉴스가 있던데요.
그렇다면 왜 11번가를 강제로 매각을 해야하는것인지 그 사유가 궁금하며 기업가치는 본전수준인 5천억으로 크게 축소되었다고 하던데 기존에는 어느정도의 기업가치였는지 구체적으로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지속하는 영업손실과 이커머스 업황 악화 속에 11번가가 투자 약정상 조건인 5년 기한(지난해 9월 30일까지) 내 기업공개(IPO)를 성사하지 못하면서 막다른 길에 몰렸다.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당초 11번가는 나일홀딩스 컨소시엄이 2018년도 에 5천억원의 투자를 하면서 지분 18.18%를 가지는 재무적투자자로서 들어갔으며, 해당 내용에는 투자약정상 조건인 5년기한(2023년 9월 30일까지)내에 기업공개를 하겠다는 것이었지만 지속된 영업손실과 이커머스 업황의 악화가 지속되면서 결국 기업공개를 하지 못하게 되면서 강제매각 절차를 밟게 되었어요.
당초 재무 투자를 근거로 본다면 기업의 가치는 대략 2조 8천억원 정도로 추산하였다고 볼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11번가와 같은 경우 시장의 점유율이
상당히 낮은 등 이에 따라서 기존에는 약 1조원 수준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으나 현재는 그에 절반에 미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