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사진으로 보아 모공각화증이 의심되는데, 유전적 소인이 있는 사람이 때를 세게 밀거나 피부 자극을 반복적으로 주는 경우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연고는 아무것도 사용하지 마시고 평소 몸에 바르던 보습제의 양을 두배정도 늘려서 충분히 발라주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지나도 호전이 없는 경우에 피부과를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영민 의사입니다.
현재 사진상으로는 세신 후에 각질층이 일부 벗겨지면서 두드러기양상으로 피부가 올라온 것처럼 보이며 오히려 피부약을 도포할 시 피부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자극을 주지 말고 피부보습제등만 가볍게 도포한 뒤 경과관찰을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