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사랑하는 와이프가 먼저 하늘나라로 갈때 웃으면서 보내 달라고 하는데 과연 웃으면서 보내줄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결혼 16년차 부부 입니다. 저희 부부는 아이가 없이 둘이 행복 하게 살고 있습니다. 요즘 들어 와이프가 자기가 죽으면 절대 슬퍼 하지 말고 웃으면서 자기를 보내 달라고 말을 자주 합니다. 만약 사랑하는 와이프가 먼저 하늘 나라로 간다면 대한 민국 남편으로써 과연 슬퍼 하지 않고 웃으면서 보내줄수 있으신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냥 아는 지인도 돌아가시면 눈물이 나는데 하물며 사랑하는 아내가 세상을 떠났는데 울지 않을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그렇게 말한 이유는 내가 세상에 없더라도 너무 슬퍼하지 말고 잘 살으라는 의미인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결혼 16년차에 서로 사랑하며 살아오신 모습이 정말 아름답고 존경스럽습니다. 아내분의 말씀은 쉽게 꺼낼 수 없는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그 안에 담긴 깊은 의미를 생각해보면, 아내분께서는 본인의 떠남이 남겨진 당신에게 슬픔과 고통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그런 말을 하셨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는 아내분의 깊은 사랑과 배려가 담긴 표현으로 느껴집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떠남은 늘 어려운 일이지만, 그녀의 요청 속에 담긴 사랑과 배려를 받아들여 그녀의 뜻을 존중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진정한 사랑의 표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지금 이 순간을 더욱 소중히 여기시고, 서로 사랑을 충분히 나누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과감한 발발이 입니다

    사랑하는 와이프가 먼저 하늘나라로 갈때 웃으면서 보내 달라고 하는데 과연 웃으면서 보내줄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결혼 16년차 부부 입니다. 저희 부부는 아이가 없이 둘이 행복 하게 살고 있습니다. 요즘 들어 와이프가 자기가 죽으면 절대 슬퍼 하지 말고 웃으면서 자기를 보내 달라고 말을 자주 합니다. 만약 사랑하는 와이프가 먼저 하늘 나라로 간다면 대한 민국 남편으로써 과연 슬퍼 하지 않고 웃으면서 보내줄수 있으신가요?

    이런 질문 주셨는데요 답변 드리겠습니다

    일단 자기가 정말 사랑하는 아내가 먼저 하늘나라로 가는 데 슬퍼하지 않는 남편은 없을 것 입니다

    당연히 생각을 그렇게 할 수 있지만 현실을 또 별개에 문제에 가깝죠

    웃으면서 보내 달라고 하는 데 웃으면서 보내주는 것은 정말 힘듭니다

    이정도면 거의 철학자들의 경지에 도달해야 할 것 같아요

    저는 사랑하는 와이프가 먼저 하늘나라로 간다면 슬프지만 그래도 아내의 부탁이니 웃으면서 보내려고 애쓸 것 같아요

    아이가 없이 둘이 잘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데 그런 생각을 하면 정말 가슴이 아프실 것 같아요

    있을 때 잘하라는 말이 있는 것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니 아내분이 있을 때 나중에 후회하지 않게 최선을 다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만약 제가 나중에 후회하지 않게 정말 최선을 다했다면 슬프지만 잘 보내줄 수는 있을 것 같아요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아마도 많이 슬플거 같습니다ㅣ. 16년이가 같이 살면서 행복하게 사는데 와이프가 먼저 죽는걸 상상하지 마시고 현재 지금을 즐겁게 사세요

  •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런 말을 자주 한다면 우울증을 의심해 보세요 떠날때 슬퍼 하지 않고 웃으면서 보내줄 수 있는지?

    에 대해서 궁금하실게 아니라 아내분의 상태를 걱정 하셔야 되는 그런 상황 같습니다 왜냐면 보통 그런 말을 자주 하는

    분들은 우울증일 가능성이 아주 높기때문에 겉으로 아무렇지 않은거 같아보여도 우울증인 분들은 갑자기 극단적

    선택을 하기 때문에 대화라던지 아니면 심리 상담등을 받아보셔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