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친구는 결혼 생각이 없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만 29살 교사 여자입니다.

현재 만 44살 전문직 남자와 8개월째 연애중입니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슬슬 결혼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는데요,

상대방이 나이가 충분히 찼음에도 불구하고 서로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대화 해본 적이 없습니다.

남친의 절친과 와이프분이랑 만나서 식사를 한적도 있고 서로의 가족 상황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는 아는 편입니다.

저에게 앞으로도 제가 하는 일을 계속할 거냐, 일을 관뒀으면 한다, 더 자주 봤으면 좋겠다, 등 이런 말은 한적이 있지만 딱히 적극적인 질문을 묻거나 행동을 취하진 않는 것 같습니다.

나이차가 많이 나서 쉽게 결혼 얘기를 못꺼내는 건지, 아니면 결혼 생각이 딱히 없어서 저랑은 연애만 할 계획인건지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나이차이가 상당하네요. 44살과 29살이면 15살 나이 차이네요. 남자분한테 결혼생각이 있는지 물어보세요. 결혼생각이 없으면 나는 만나고 싶지 않다며 얘기해보세요. 나이차이가 크다보니 보다 부담스러울 수도 있고 내가 모르는 사실들이 숨겨져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진심으로 물어보는 것이 가장 좋다는 것입니다.

  • 솔직히 상대방에게 물어보시는게 제일 좋을것같습니다 서로 방향이 다르면 글쓴이님의 시간이 너무 아깝잖아요 나이 차이가 너무 나서 먼저 물어보지못할수도 있고 비혼주의일지도 모를일이니까요 글쓴이님의 솔직한 생각을 먼저 말하고 물어보세요

  • 44세인데 결혼이야기를 하지않는다는건

    결혼생각이 없다는 쪽이 큽니다

    하지만 사람 연이라는게 어떻게든 이어진다고

    비혼주의라도...맘이 바뀌면 결혼할수있죠

    딱 집어 물어보세요

    비혼주의인지 결혼생각이 있는지..

    없다면 님도 늦기전에 잘생각해보셔야될듯 합니다

  • 이제 29살의 여교사면 남자들이 배필로 원하는 최고의 인기인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15살이나 더 많은 남자에게 결혼의사가 있는데,

    남자가 무반응이라면 아무래도 남자가 비혼주의자적 성향인 것 같습니다.

    아니면 지나치게 말해 주제파악을 못하고 있다고도 볼 수 있고요.

    그러면 처음부터 만나지 말았어여 하는데, 그것도 아니고 8개월재 연애중이라면

    아무래도 결혼하기에는 경제적 이유 등 다른 이유가 있지 않을가 모르겠습니다.

    그 남친이 정말 배우자감으로서 마음에 든다면 먼저 과감히 도전해 보세요.

    결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느냐고 말입니다.

    무작정 기다리다가는 답이 없을 것 같습니다.

  • 44세의 나이라면 보통 결혼에 대한 생각이 별로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단 먼저 상대한테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44세에 연인이 있다면 자신이 늦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라도 누구보다 먼저 결혼을 꺼내는 것이 일반적인데

    그러지 않는다면 비혼주의자일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 44살까지 결혼을 하지 않았다면 비혼주의자고 연애만 하는 사람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한번 진지하게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시는 것이 나을 거 같습니다.

  • 남자 나이 44살이면 결혼이 절박한 나이인데 아직까지 결혼 얘기가 없는것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질문처럼 나이차이로 인해 섣불리 말을 하지 않을수도 있어 보입니다. 그란데 일을 계속할건지 그만 두면 좋겠다는 것은 어느정도 결혼을 전제로 그만 두라고 한 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일을 그만 두라고 하는 이유를 다시 명확하게 알아보면 어느정도 답은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모르겠으면 직접적으로 물어보는 게 가장 좋습니다.

  • 상대방이 나이도 있는데 더 적극적으로 나오지 않는 것도 약간 의아합니다. 그 남자분이 마음에 들고 미래를 같이 할 생각이 확고하다면 상대방의 의중을 명확하게 물어보세요. 지금 만나고 있는 목적이 연애인지 아니면 결혼인지 방향을 정해달라고 하세요. 질문자님은 결혼을 하고 싶으신 거 같은데, 시간만 낭비하기보다는 자신의 생각을 확실히 이야기하시고

    상대방의 입장을 들어보는 것이 결정하는 게 훨씬 빨리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 아마 44살의 나이라면 결혼에 대해서 크게 신경을 안쓰고 사는 분같습니다.

    솔직히 그나이에 결혼을 하면 상당한 부담감이 생기기 때문에 결혼을 꺼려하는 분 같습니다.

    결혼생각이 있었다면 벌써 결혼을 서둘러서 하자고 했을겁니다. 솔직한 심정을 물어보시고 연애를 계속할지 말지 선택해야 할것으로 생각 됩니다.

  • 한번 그러면 직접 질문자님께서 상대방에게 의도를 물어보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그것이 그 무엇보다 정확하기도 하고 다른 사람보다 더 잘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