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스키의 치아 관리에 대하여 질문 드립니다.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시베리안허스키블루

성별

수컷

나이 (개월)

4년3개월

몸무게 (kg)

23

중성화 수술

1회

보통은 거의 매일 하루에 한번씩 치솔에 치약을 묻혀서 어금니 바깥쪽과 안쪽부터 옆 앞니까지 골고루 닦아주긴하는데 송곳니의 밑부분에 치석 같은 것이 생긴거 같아요. 손톱으로 긁어 보았는데 뼈의 일부분 같아 보이고 색깔은 약간 황토색으로 일부분만 변해 있는데 그상태를 계속 유지되면 관리만 해줘도 될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치석으로 생각되는데 만져보시면 표면이 미세하게 거칠거칠할겁니다.

      이 거칠거칠한 부분 하나하나가 세균들이 숨어 있는 벙커같은 곳이라 항생 물질을 적용해도 이 속에 숨어 있으면 세균들을 죽일 수 없지요.

      이때문에 항생물질이 없는 시기에 세균들이 증식 배출되면 주변의 잇몸에 염증을 유발하고 딱딱한 간식을 먹을때 발생하는 치아의 일시적 변동성으로 음압이 생기면 치조골로 세균이 빨려 들어가 치주염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발전하는것입니다.

      때문에 치석이 있고 치은 즉, 잇몸이 붉게 올라오는 상태의 염증상이 보인다면

      동물병원에 가셔서 치과 방사선 검사를 포함한 치과 진료를 받으시고 이 과정중에 스케일링을 통해 치석을 제거해주실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