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 전 데이트 비용 5:5, 현실적으로 가능하다고 보시나요

데이트 비용 5:5 분담은 경제적 독립과 평등을 중시하는 현대 사회에서 합리적인 대안으로 꼽히지만, 실제 적용 시에는 양측의 소득 차이나 소비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칼같이 나누기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따라서 고정적인 데이트 통장을 활용하거나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조절하는 방식이 관계의 지속성을 위해 더 현실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하는 친구도 보긴 했는데 저는 솔직히 이해 못 해요. 친구끼리도 커피 한 잔은 사주는데 그렇게 사랑한다고 하는 사람에게 그거 하나 못 사주고, 딱 5대5로 내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더라구요.

  • 사람 성향에따라 다른거같아요

    연인끼리 돈을 따져가며 쓴다는게 좀 민망할수도 있는 상황이지만 어느정도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결혼후라면 몰라도 연애중엔 반반이 좀 필요할거같습니다

  • 제 경험상 데이트 통장을 만들어서 데이트 비용을 쓰면 서로에게 부담이 덜 되니 좋긴 합니다. 소비 성향이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특별한 날엔 어느 한 쪽이 비용을 내기도 하면서 조절하면 될 거에요. 그리고 소비 성향이 다른 두 사람이지만 어느 정도 조율이 된 효과도 생기기 때문에 관계를 지속허는데 서로에 대한 이해가 커져서 도움이 될 겁니다.

  • 요즘 데이트 비용 5:5 논란이 정말 많지만 사실 칼같이 반반 나누기엔 현실이 많이 다르더라고요. 양쪽 수입이 완전히 똑같을 수도 없고 상황에 따라 누군가 더 쓰고 싶을 때도 있는 법이니까요. 그래서 제 주변만 봐도 매번 계산대에서 나누기보다는 데이트 통장을 만들어서 일정 금액씩 모아 쓰는 경우가 제일 많고 깔끔해 보여요. 아니면 밥을 사면 커피는 다른 사람이 사는 식으로 조절하는 게 서로 감정도 안상하구요. 그래도 결국 중요한건 비율 그 자체보다 서로가 부담을 느끼지 않게 배려하는 마음인것 같아요. 너무 숫자에 연연하다 보면 오히려 연애의 즐거움이 사라질 수 있으니.. 저는 대화를 많이 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 꼭 데이트비용을 나누기 보다는 둘만의 공동통장을 하나 개설해서

    같이 관리하면서 데이트 비용을 쓰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거기에 어떤 여행등의 큰 지출은 같이 모아서 갈수도 있고요

  • 사람마다 경제능력에 차이가 생길순있어서 딱 50:50으로 맞출것 까지는 없어 보이구요

    적당히 여유있는 사람이 상대방이 부담스럽지 않은 선에서 더 내면 될거같은데요

    칼같이 잘라서 나눠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하고는 만나지 않는게 좋습니다^^;;

    이런 사람은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손해가 생기면 사람도 버릴거에요^^;;;

    너무 손해보고 살지 않으려고 살아도 피곤합니다^^;;

  • 결혼 전 데이트 비용 5대5 현실적으로 가능하다고 저는 생각해요.

    다만, 남자와 여자의 소득이 비슷하다면 5대5가 좋지만

    만약 눈에 띄는 차이가 난다면 더 버는 쪽에서

    더 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 좀 더 여유있는사람이 부담하는게 당연한건 아니고 배려해준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답은 없는거 같아요 각자 여유된만큼 알아서 눈치것 하더라구요